學韓語和看韓劇是不能分開的
所以把喜歡的韓劇對白拿來做學習便一舉兩得啦
고맙습니다 (謝謝) 11集中春天和叔叔的對白節錄
11회: 언제요? 지금요?
봄: 안녕하세요?
Hello?
석현: 음. 안녕?
嗯, Hi.
봄: 아니, 저…내 책가방하고요, 우리 봄동이..석현이 삼촌이 가지고 계세요?
沒有, 我…我的書包和小熊是不是在你那兒?
석현: 어 , 내가 갖고 있어.
喔, 我想是的
봄: 내 책가방이 없어서 학교도 못가고요, 우리 덩달이가 봄동이 보고싶다구 막 울어요.
我上學不能沒有書店啊 而且 덩달 (小狗的名字) 很想念小熊呢!
석현:그래. 금방 갖다줄께, 삼촌이.
是喔...那我會拿回給你的了
봄: 언제요? 지금요?
什麼時候? 現在嗎?
석현:그래…지금.
就是…現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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