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年3月24日 星期一

謝謝고맙습니다

學韓語和看韓劇是不能分開的
所以把喜歡的韓劇對白拿來做學習便一舉兩得啦


고맙습니다 (謝謝) 11集中春天和叔叔的對白節錄
  

11: 언제요? 지금요?

:    안녕하세요?

         Hello?

 석현: . 안녕?

          , Hi.

 아니, 내 책가방하고요, 우리 봄동이..석현이 삼촌이 가지고 계세요?

       沒有, 我的書包和小熊是不是在你那兒?

 석현: , 내가 갖고 있어.

        , 我想是的

 내 책가방이 없어서 학교도 못가고요, 우리 덩달이가 봄동이 보고싶다구  막 울어요.

       我上學不能沒有書店啊 而且 덩달 (小狗的名字) 很想念小熊呢!

 석현:그래. 금방 갖다줄께, 삼촌이.

      是喔...那我會拿回給你的了

 : 언제요? 지금요?

      什麼時候? 現在嗎?

 석현:그래지금.

       就是現在.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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